오늘(25일) 아고라에서 논란이 됐던 <한양대 '일본해' 광고> 두 번째 글입니다.

오전에 제가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린 이후 오후 1시에 해당 업체의 사과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양대 광고 관련 사과 드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90331

<관련글> 한양대 광고에 '일본해' 표기한 광고대행사
http://tangul.com/193

대표이사 명의로 된 이 글에서 해당 업체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라 변명해도 이미 게재된 광고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지만 확실히 일본해로 잘 못 표기된 부분은 한양대 측의 실수가 아닌 저희 광고대행사의 실수임을 말씀 드립니다. 이로 인해 한양대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한양대 광고를 맡고 있는 저희의 잘못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며 이에 상응하는 조치까지.

저는 한양대 광고를 대행한 업체의 이 신속하고 솔직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정말이지 감탄하고 감동했습니다.

그동안 아고라에서 논란이 됐던 대부분 기업들은 보통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늦장 대응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벽천애드컴의 대응을 보면서 변화하는 인터넷 시대에 한 기업이 일반 소비 대중과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한양대 수시 모집 광고에 'Sea of Japan'이라는 표기가 여과 없이 노출됐던 '실수' 보다 훨씬 더 값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벽천애드컴 담당자는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이 올린 댓글 하나하나에 사과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싶은 담당자의 눈물겨운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홈페이지에는 입학처장의 명의로 사과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http://www.hanyang.ac.kr/admission/2008/08/25/pop.html

"이 문제는 단순히 광고대행사만의 실수라고만 볼 수는 없으며, 입시광고와 관련한 입학처에서도 책임을 통감하고 정중히 사과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양대와 벽천애드컴의 책임 있는 자세에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성실한 노력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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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실비단안개 at 2008/08/25 21:46

    잘 읽었습니다.
    아고라에 가서도 읽었구요.
    광고 대행사의 적극적인 대처는 명쾌하게 와 닿지만, "광고제작을 위한 렌탈용 지구본 이미지의 상당수가 일본해로 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지구본일텐데, 상당수가 일본해로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게 문제군요.
    지구본을 제작하는 기업에서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탱굴 기자님
    남은 더위 잘 이기셔요.^^

    • Commented by BlogIcon 탱굴 at 2008/08/26 00:03

      좋은 지적입니다. 실비단안개님 말씀처럼 생산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면 하네요. 특정 학교에 대한 비난과 옹호로 이야기가 흘러서는 안 되겠죠.

  2. Commented by cogi at 2008/08/27 00:53

    방금 뒤늦게 월요일 신문을 보다가 광고를 발견하고 하도 화가 나서 한양대 홈페이지를 찾아갔더니 사과문이 뜨더군요. 비록 실수는 했지만 한양대 관계처와 광고대행사의 신속한 조처가 오히려 한양대를 좀더 신뢰하게 만드는군요.. 좌우지간 다시는 이런 실수는 없도록 해야겠죠

    • Commented by BlogIcon 탱굴 at 2008/08/27 21:0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한양대나 광고대행사뿐만 아니라 저도 이번 사례를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오늘 아고라를 보다 흥미로운 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오늘자 한양대의 수시 광고입니다. SEA OF JAPAN..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89925

앗! 정말이야?

사무실에 배달된 한겨레신문을 확인해봤습니다.

정말 'SEA OF JAPAN'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지만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 'SEA OF JAPAN'이라는 표기가 논란도 있는 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410167

그런데 해당 게시물에 본인을 해당 광고를 진행한 '벽천애드컴'이라고 밝힌 아고리언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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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금 문제가 된 한양대 수시모집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 벽천애드컴(02-364-0057)입니다.저희가 이번에 이 광고를 제작함에 있어 한양대학교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광고가 게재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변명같지만 광고제작을 위한 렌탈용 지구본 이미지의 상다수가 일본해로 되어있는 것이 현실입니다.)현재 저희가 광고에 사용하는 이미지는 슬라이드 렌탈회사에서 저작권관련 협의를 마친 이미지를 렌탈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최초시안제시할 때에는 저희도 지구본의 표기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수정 제시했습니다.

한양대에서도 그것을 확인하고 광고게재를 허가하였습니다.저희가 신문광고 원고를 제작함에 있어서 그 수정사항이 누락되어 슬라이드 원고 이미지 그대로 일본해로 표기되어 광고가 게재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무엇이라 변명해도 이미 게재된 광고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지만 확실히 일본해로 잘 못 표기된 부분은 한양대측의 실수가 아닌 저희 광고대행사의 실수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이로 인해 한양대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된다면 그것은 한양대의 광고를 맡고 있는 저희의 잘못입니다.

향후 실수로 일본해로 표기된 광고는 당연히 앞으로 게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들께서 우려하는 것처럼 동해를 일본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 순수한 실수로 오표기되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러한 실수로 인한 일은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그리고 내일(8월 26일)자 한겨레신문에 한양대광고를 다시 게재하겠습니다.다시한번 해당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아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처음 글을 쓰셨나?' 궁금해서 프로필을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오늘이 처음이 아니셨군요.^^;;

'일본해' 표기 논란을 일으킨 광고 대행사의 프로필 치고 참 '신선'합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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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 의원님에게 띄우는 공개 질의서

8월 8일 닉네임 '이호우'를 쓰는 아고리언이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입니다. 아고라에는 8월 11일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이호우 님은 자신을 '지난주에 방송 토론에서 의원님께 질문을 했던 시민'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MBC 100분 토론 시민 논객으로 활동 중이신 것 같습니다.

이호우 님의 글을 이렇게 끄집어 내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호우 님의 이 글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토론의 장에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호우 님은 이렇게 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소 성의없게 추가 질문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성심껏 답변을 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 의원님처럼 적극적으로 토론하시는 분이 한나라당에 있다는 사실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여러 잣대가 있겠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토론 문화'는 분명히 그 사회의 성숙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겁니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계신 진 의원님께서 이 아고리언의 질의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호우 님은 이렇게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토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싸울 일이 있더라도, 토론을 통해 ‘논리 대 논리’로 싸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제대로 안 하면, 사람들이 ‘논리 대 논리’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비난 대 비난’으로, ‘폭력 대 폭력’으로 ‘막말 대 막말’로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성호 의원님에게 희망을 걸어 보려 합니다."

저 역시 큰 희망을 걸어봅니다. 진 의원님이 이호우 님의 질문에 꼭 답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수준의 기대가 아닙니다.

비록 아직은 소수이지만 이호우 님이 보여준 이런 작은 노력들이 의원님의 참여로 어떤 결실을 본다면 보다 성숙한 토론 문화를 이끌 중요한 실마리가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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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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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리언 이호우 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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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실비단안개 at 2008/08/16 06:57

    잘 읽었습니다.

    남은 더위 잘 이기셔요.(^^)

  2. Commented by BlogIcon 머쉬룸M at 2008/08/16 08:59

    저도 희망을 걸어 볼께요...
    근데 휴가는 다뎌오셨는지....^^

  3.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8/09/21 00:59

    ㅋㅋㅋ 진성호요? 조센징일보 기자시절 온갖 파렴치한 논리를 갖고 노통한테 엉겨붙던 뭣같지도 않은 군상이지요.. 기자 나부랭이 주제에 말이죠. 기대 접으세요. 저런놈들은 평생 저렇게 살다 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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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주문한 '대한민국 상식사전 아고라'가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제주가 멀긴 먼가 봅니다.

아고라 폐인들 엮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고라 폐인이 누군가 봤더니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하루라도 아고라 토론방에 들어가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사람"

참여한 분들의 닉네임을 봤습니다.

한글사랑나라사랑, 권태로운창, 단군후손, 김민성, 양심상식애국, 장자_호접몽, 김희정, 밍, 디디디, 모군, 오정, 소심한 곰, 김근, 궤도회전, 송기역, 빛속으로, 아이온, 김성희, 재주껏, 이응이응이응, 흰새, 어린작가, 기타

이번 주에 함께 일하는 후배와 함께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자칭 '아고라 폐인들'의 눈에 비친 아고라는 어떤 모습일 지 무척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책 내용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6136200&orderClick=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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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당그니 at 2008/07/31 01:15

    블로거뉴스 폐인은 안나오남유?^^

Daum! 힘냅써

미디어다음 2008/07/10 08:40 posted by 탱굴
9일 저녁 퇴근 무렵
회사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앞 연립주택에 '신기한' 현수막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달려가서 봤습니다.

"Daum! 힘냅써"


투박한 제주 사투리.
누가 썼나 봤습니다.

- 다음 氣 살리기 다물군 -

가슴 한편이 찌릿했습니다.
몇 주째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았습니다.

서울과의 거리감 때문에 '현실감'이 적었던 때라
제주 오등동 벌판에서 발견한 응원 문구 하나는 절 무척 흥분시켰습니다.

좋습니다. 더 힘내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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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um! 힘냅써  (2)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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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루미넌스 - miscellaneous at 2008/07/10 13:41  삭제

    Subject: 다음힘냅써~ 고맙습니다~ ㅎㅎ

    어제는 하늘은 맑아도 숨막히게 덥더만.. 오늘은 바람 시원하고, 습기도 적은 맑고 쾌적한 날이었다. 간만에 제주 북쪽 해상에 모든 섬들을 다 볼수 있는 날이라 사진기를 들고 GMC 3층 테크로 나와 사진을 찍었는데.. 요건 한낮에 찍어둔 사진 낮에 나온 반달도 찍고.. 넓게 풍경도 잡아보고.. 바다쪽 섬을 땡기려는데.. 엇? 네~ 힘내서 열시미 일하게씀다^^ 고맙습니다~ 저곳은 회사앞 GM빌라.. 저기 사는 직원분들이 쫌 있어서 그분들중 한분이겠거니.....

  1. Commented by BlogIcon 도이모이 at 2008/07/10 09:59

    부럽네요 ^^;

  2. Commented by BlogIcon 양깡 at 2008/07/10 10:17

    감동적이네요. ^^* 힘내세요.

'아고라'에 새 식구가 왔습니다.

제가 항상 처음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는 당신이 '아고라'를 하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저에게 돌리면, 답은 이렇습니다.

'광인(mad man)을 쫓아내지 않는 광장을 만들고 싶다.'

'아고라'뿐만 아니라 '블로거뉴스'를 담당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미디어다음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아고라가 진정 '토론의 성지'가 되려면 어떤 가치가 가장 필요할까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미덕?

아니, 제 기대 수준은 훨씬 더 높습니다.

'그 다름을 대하는 예의' 이 정도?

인간에 대한 예의, 휴머니즘, 인간애.. 이런 어휘들이 풍기는 따뜻함을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하자는 선언적 규범을 따르는 사람보다

'조금 더 잘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이 많은 '아고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English Version (Translated by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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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at 2008/06/12 20:43

    비밀댓글 입니다

  2. Commented by BlogIcon 당그니 at 2008/06/12 23:10

    화이팅입니다.

대학 새내기 시절, 명동 성당에 처음 갔습니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죠.

김영삼 前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씨를 구속하라고 외쳤던 것 같습니다.

날씨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분노 때문이었는지

얼굴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습니다.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이제는 제주에서 새로운 '제2의 명동 성당', 아고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고라에 모인 수십, 수백만 명의 목소리를 들으며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저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아고라’는 제2명동성당…돌 대신 ‘댓글’ 던져 (한겨레, 2008.05.29 15:21)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는 '제2의 명동성당'이고, 네티즌들은 이곳에서 '돌멩이' 대신 '댓글'을 던진다. 힘으로 광장의 촛불만 끄면 된다는 검·경의 안간힘은, 온-프라인을 넘나드는 이런 새로운 시위 앞에 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략)

다음 아고라는 말그대로 새로운 '광장'이다. 누리꾼들은 이곳에 모여 시위에 대한 각종 의견을 시시각각 올리며, 맹렬한 토론을 펼친다. 이 결과는 곧바로 오프라인 집회에 반영돼 집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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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che at 2008/05/31 03:00

    힘내세요!!! 그때 명동성당에 같이있었네요!! 너무반가워요
    지금 님이 잘지켜주셔서 아고라는 성지 되었습니다!!!
    외압굴복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고라에서 美 쇠고기 이슈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2008년 4월 이후 아고라 관련 보도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이슈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4월말 이후 600여건의 기사(Daum 뉴스 검색 기준)가 집중적으로 쏟아졌습니다.

특히 논란이 가장 뜨거웠던 5월 2일 하루에만 100여 건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美 쇠고기 이슈 이후에는 아고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슈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토론장으로서 아고라가 얼마나 뜨거운 의제 파급(Agenda-Rippling) 효과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놀랄만큼 생산적인 역의제설정(Reversed Agenda Setting)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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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4일 이후 아고라 관련 보도 수(누적, Daum 뉴스검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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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4일 오후 5시 50분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이

서명 인원 1,00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돌파한 순간 화면입니다.

단일 청원에 서명수 100만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안 아고라에서 서명 수 10만 명을 돌파한 것은 3건에 불과합니다.

"준비 없는 한미FTA 협상 중지를!"(19만 2075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5846    

"여성부폐지 10만인 서명운동" (13만 2507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7181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10만2357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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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veritashq at 2008/05/04 18:22  삭제

    Subject: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해야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싼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광우병은 쇠고기 먹는다고 당장 걸리는 ......

  2. Tracked from mirimaru story at 2008/05/04 18:27  삭제

    Subject: 이명박 탄핵서명 100만명 돌파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광우병 쇠고기 파동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 아고라 청원의 이명박 탄핵서명이 2008년 5월 4일 5시 51분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0만명을 목표로 하여 4월 6일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

  3.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at 2008/05/04 20:36  삭제

    Subject: MB정부 '광우병 우려' 긴급대응책…이걸로 되겠어요?

    광우병 우려를 광우병괴담으로 루머로, '촛불 문화제'를 좌파세력의 선동으로 몰아붙이던 당.정이 어줍잖은 미국 쇠고기 관련 담화문이나 발표하고 보수언론을 동원해서 물타기하면 민심이 사글어 들줄 알었나요? '잃어버린 10년' 노래를 부르시더만 사고방식도 10년전에 멈추셨나요? 아직도 국민들을 몰캉하게 보는건 아닌지요.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가 연일 이어지고 '대통령 탄핵' 온라인 서명운동이 100만명을 돌파하니 당.정.청에 계신분들 많이 놀라셨죠?.....

  4. Tracked from 사람, 자연, 그리고 문화 at 2008/05/04 21:10  삭제

    Subject: 이제 집회하는 국민들 때려잡을 것인가

    졸지에 불법 시위자가 된 촛불문화제 참석자들 조짐이 수상하다. 정부가 4일, 그 동안의 미국산쇠고기반대 촛불문화제를 사실상 '불법시위'로 규정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이란다. 촛불문화제의 ......

  1. Commented by BlogIcon 머쉬룸M at 2008/05/04 18:09

    박수..짝짝....!!
    흠~ 이러다 나 혹?......

  2. Commented by BlogIcon